11일 방송되는 '퍼즐트립' 3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 김나영이 케이팝을 좋아하는 24세 케이티를 자신의 집으로 직접 초대한다.
김나영은 "위탁모 봉사를 일주일정도 한 적 있다. 일주일인데도 아이를 보낼 때 정말 힘들었다"며 특별했던 위탁모 경험으로 공감을 자아낸다. 이에 케이티는 "나에게도 만나고 싶은 엄마가 있다. 바로 위탁 엄마이다"라며 위탁모를 찾고 싶어하는 각별한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전한다.
이어 김나영은 "나는 어렸을 때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버지가 재혼을 하셨다. 그래서 어머니가 두 분"이라고 설명한 후 "엄마가 일찍 떠나서 원망했었다"며 "그런데 엄마와 함께 보냈던 시간 속에서 충분히 사랑받았다. 엄마를 미워해서 미안하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그래서 엄마가 두명이라는 것이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른 것이라고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해 뭉클함을 전한다.
이에 최수종은 "좋은 엄마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보이고, 양지은 역시 "저도 엄마지만 저렇게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울텐데 정말 존경스럽다"며 김나영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따뜻하게 설명하는 김나영의 모습에 감탄한다.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3부작 '퍼즐트립'은 이날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또 1%대 시청률 찍었다는 tvN 수목극…노정의♥배인혁 열연에도 아쉬운 수치 ('우주를')[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3/BF.43493659.3.jpg)
!['미국인과 재혼' 전수경, 알고보니 별거 중이었다…父도 사위 못 만나, "대만서 일하는 중" ('아빠하고')[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3/BF.43493768.3.jpg)
!["'슈돌' 서언-서준 궁금해" VS "잠잠하더니 복귀"…이휘재♥문정원, 깜짝 컴백에 엇갈린 반응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603/BF.2578630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