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빛, 파도, 스파게티 이모지가 담긴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화이트 맨투맨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야외 테이블에 앉아 음식을 먹으며 볼을 빵빵하게 부풀린 장난스러운 표정은 사랑스럽다.
한편 손연재는 1994년생으로 31세이며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아 행복한 결혼생활 중이다. 또한 손연재는 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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