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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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이 급하게 다이어트에 돌입, 19일 만에 몸무게 두 자릿수를 찍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구성환은 영화 촬영을 앞두고 몸무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3개월 전에 촬영 때문에 옷을 맞췄다. 그런데 3달 동안 몸무게가 세 자리 끝판까지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상 112kg 정도 나간다"며 "목표는 95kg"라고 밝혔다.
[종합] 결국 몸무게 두 자릿수 찍었다…구성환, 12kg 감량에도 "티가 안 나" ('나혼산')
체중게에 올라간 구성환의 몸무게는 99.8㎏로, 19일 만에 약 12㎏ 감량에 성공했다. 구성환은 아침 식사로 사과와 삶은 달걀, 귤, 콩물 등 다이어트 식단을 먹었다. 그리고 다이어트 어플에 일지를 작성하며 몸무게를 기록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살이 빠져도 티가 안 나"라며 투덜거렸다.

구성환은 식사를 하던 중 TV에서 라면을 먹는 모습을 보고 "라면 진짜 맛있겠다. 라면 안 먹은 지 3주 됐네"라며 괴로워하기도 했다.

이후 구성환은 카자흐스탄 로케 영화 촬영을 앞두고 꽃분이와 잠시 이별을 준비했다. 또 이주승 없이 이수증 어머니를 만나 "못하는 말이 없는 사이"라며 각별함을 드러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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