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세나, 센, 현민의 프로필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고, 20일과 21일 양일간 7명의 연습생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10명의 연습생에는 Mnet '보이즈2플래닛' 출신의 마사토, 센, 쑨지아양, 펑진위를 비롯해 JTBC '프로젝트7'에 출연했던 태환이 속해 있어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또한 인코드 오디션 포스터를 통해 얼굴을 비춰 궁금증을 자아냈던 세나 역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연습생으로서 공식적으로 팬들에게 소개됐다.
'인더엑스 프로젝트'는 오는 25일부터 각 연습생의 개성을 담은 인트로덕션 필름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중의 아이들'로 불리는 '인더엑스 프로젝트' 연습생들은 12월 25일 마카오에서 열리는 '2025 인코드 투 플레이 : 크리스마스 쇼'를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이고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