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OTT 티빙(TVING)이 KBO 리그 LG 트윈스 소속 투수 임찬규 선수를 단독 주인공으로 내세운 신규 오리지널 예능 '야구기인 임찬규'를 공개한다. 이번 콘텐츠는 KBO 현역 선수가 주인공으로 나서는 최초의 단독 예능이다.
연출은 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로 주목받은 고경덕 PD가 맡았다. 또 샌드박스네트워크와 리코스포츠에이전시가 공동 제작을 맡아 현역 스포츠 스타의 진짜 일상과 유쾌한 인간미를 감은 새로운 형식의 스포츠 예능으로 완성도를 높인다.
'야구기인 임찬규'는 2026년 1월 티빙에서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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