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박이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박, 가을 분위기[TEN포토+]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 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
윤박, 가을 분위기[TEN포토+]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윤박, 허준석, 장인섭 등이 출연하며 오늘 10일 첫 방송된다.
윤박, 가을 분위기[TEN포토+]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