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단비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에서 하경(최성은 분)의 직속 후배 9급 공무원 김다예 역을 맡아 생동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극 중 채단비는 공무원의 일상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리얼리티를 더했다. 특히 낯선 시골 생활 속에서 좌충우돌하는 다예의 솔직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가 지닌 매력을 높였다.
생생한 생활 연기와 자연스러운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낸 채단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이야기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는 채단비가 ‘마지막 썸머’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채단비가 출연하는 KBS 2TV ‘마지막 썸머’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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