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이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호주로 날아가서 한땀한땀 과정을 확인하고 신어보고 결정"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이현이 두 딸과 함께 어그 부츠 제작 과정을 관찰하고 있는 모습. 특히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며 딸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1984년생인 소이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2014년 10월 인교진과 결혼했다. 2015년 장녀 하은 양을 낳았고, 2017년 차녀 소은 양을 품에 안았다. 인교진의 아버지는 충북 청주시에서 플라스틱 제조 업체를 운영하는 중소 기업인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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