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 도훈이 1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 ‘play hard’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OVERDRIVE'는 과열된 상태를 뜻하는 제목처럼, 좋아하는 것에 푹 빠진 TWS의 폭발하는 감정을 그린 곡.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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