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업계에 따르면, 충주시청 뉴미디어팀 최지호 주무관은 최근 진행된 JTBC 예능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했다.
이번 녹화는 지방자치단체 홍보 콘텐츠로 화제를 모은 공직자들을 초청한 특집으로 꾸려졌다. 현장에는 최지호 주무관을 포함해 군산시청 박지수, 울산 남구청 이소희, 양주시청 정겨운 주무관 등 각 지역의 홍보 담당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최지호 주무관은 최근 관객수 1000만 명을 넘어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패러디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상에서 주목받았다. 그는 과거 드라마 '추노'부터 최신 영화까지 다양한 대중문화 요소를 활용한 기획물을 선보이며, 전임자인 김선태 전 주무관의 퇴직 이후에도 채널의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충주시청 유튜브 채널의 초기 성장을 이끌었던 김선태 전 주무관은 최근 공직에서 물러나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연예 기획사와의 계약 및 개인 채널 운영, 강연 활동 등을 병행하며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지호 주무관이 출연하는 JTBC '아는 형님' 방영분은 오는 3월 중 송출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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