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은 인스타그램에 "코치랑 뉴욕"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남겼다.
첫 사진에서 채수빈은 어둑한 쇼장 조명 사이, 초콜릿 브라운 롱드레스에 매끈한 스트레이트 헤어, 블랙 숄더백을 걸친 채수빈이 플래시 세례를 받는다. 렌즈가 향하는 순간을 정면으로 받아내는 표정과 매끈한 실루엣이 런웨이 앞줄의 여유를 완성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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