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는 인스타그램에 "2025 BIFF 영화 ‘관찰자의 일지’ 많관부 우리 어제 컨셉은 오설록 "라는 멘트와 사진을 남겼다.
방민아는 영화 ‘관찰자의 일지’로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소화하며 레드카펫과 인터뷰, 무대 인사 등 공식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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