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가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프로텍터' 밀라 요보비치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IFF' 밀라 요보비치, 49살 액션스타의 스윗한 K하트...깊이 있는 질문 고마워요[TEN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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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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