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달 1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를 담았다. 배우 최우식(김우주 역)과 정소민(유메리 역)이 만나 탄탄한 연기 시너지를 발휘할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신슬기의 아버지인 신용호 원장은 강남구 신사역 부근에 자신의 이름을 따서 지은 신용호 타워의 건물주다. 이는 매매가 1000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신슬기 가족은 90억원대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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