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패션계에서 오랜 시간 활동했던 친한 동생이 가방을 론칭했어요. 큼지막한 천 가방이 마음에 쏙 들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홍진경은 1977년생이다. 지난 8월 6일 홍진경은 결혼 22년 만에 이혼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줬다. 홍진경은 이혼 사유에 대해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 출연해 "왜 헤어졌냐 궁금하겠지만 누구 한 사람 잘못으로 헤어진 게 아니다. 이제 좀 다르게 살아보자고 했다"라고 일축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