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1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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