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홍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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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독일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노홍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일 품은 차 타고 공항으로 그리고 독일로~"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노홍철은 독일에서의 체류를 즐기고 있는 모습. 그러면서 노홍철은 자신을 드러내는 문구가 새겨진 옷들을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實行力', '하고 싶은 거 할 人間', '계획대로 늙고있thㅓ'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자유롭게 생활 중임을 알렸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해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에 출연했으며, 올 상반기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 3'에서 MC를 맡았다. 현재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소통 중이다.
사진=노홍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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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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