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윤아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필름그리다, 정유니버스)에서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으로 주말 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임윤아는 뛰어난 요리 실력과 강단 있는 성격으로 좌충우돌 생존기를 펼쳐나가는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힘 있는 에너지로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윤아는 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8월 4주차 TV 종합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해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고, 동시에 ‘폭군의 셰프’ 역시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 TV-OTT 종합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면서 막강한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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