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년 전 국민 예능 '아빠 어디 가?'로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도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윤민수와 배우 이종혁의 만남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미용실로 이종혁을 불러낸 윤민수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변신 중인 모습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랜 인연으로 윤민수의 결혼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이종혁은 "두 사람의 이혼을 예상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거 부부 동반으로도 자주 봤던 두 사람의 인연까지 이야기하며 "여자들끼리는 여전히 자주 만난다"라며 윤민수를 진땀 흘리게 했다.
이에 질세라 윤민수 또한 이종혁의 은밀한 비밀을 폭로해 이종혁을 당황하게 했다. 윤민수는 급기야 이종혁의 아내와 즉석에서 통화했고, 이종혁 아내의 충격 발언이 이어지며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이혼 후 새 출발을 위해 한 걸음 내딛는 윤민수의 모습은 31일 일요일 밤 9시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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