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투어스, 올가을 'ATA 페스티벌'에서 무대 장악한다…"망설일 필요없어" [ATA프렌즈]](https://img.tenasia.co.kr/photo/202508/BF.41545712.1.png)
![하성운→투어스, 올가을 'ATA 페스티벌'에서 무대 장악한다…"망설일 필요없어" [ATA프렌즈]](https://img.tenasia.co.kr/photo/202508/BF.41545452.1.jpg)
선선한 가을날을 아름답게 장식할 'ATA 페스티벌 2025' 출연진을 낱낱이 살펴봅니다. 페스티벌 라인업 제대로 알고 즐기기, 준비됐나요?
"망설일 필요 없이 지금 SET NET G0!"
그룹 크래비티가 'ATA 페스티벌' 홍보 영상에서 부른 노래 가사 중 일부다. 31일 낮 12시 'ATA 페스티벌' 인스타그램(@ata_festival_official)에는 'ATA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이 노래를 한 소절씩 부르는 영상이 공개됐다.
![하성운→투어스, 올가을 'ATA 페스티벌'에서 무대 장악한다…"망설일 필요없어" [ATA프렌즈]](https://img.tenasia.co.kr/photo/202508/BF.41545640.1.png)
ATA 페스티벌은 다음 달 27~28일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글로벌 음악 축제다. 행사 첫째 날(9월 27일)에는 김준수, 십센치, 경서, 박혜원, 세이마이네임, 이무진, 잔나비, 페퍼톤스, 하이키, 황가람 등이 한강변을 꾸민다.
![하성운→투어스, 올가을 'ATA 페스티벌'에서 무대 장악한다…"망설일 필요없어" [ATA프렌즈]](https://img.tenasia.co.kr/photo/202508/BF.41545651.1.png)
올해 성인이 된 2006년생은 정부가 제공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ATA 페스티벌을 사실상 공짜로 볼 수도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연 최대 15만원의 공연·전시 관람비를 정부가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연내 공연하는 콘서트 티켓을 예매할 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ATA 페스티벌도 지원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포털 사이트에서 '청년문화예술패스' 검색)를 참조하면 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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