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eye(이프아이)는 20일 오후 방송된 MBC M 음악 프로그램 ‘쇼! 챔피언’ 무대를 끝으로 미니 2집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윗탱)’ 공식 음악방송 활동을 마쳤다. 이날 방송에서 ifeye(이프아이)는 2집 수록곡 ‘friend like me’ 무대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뜨거운 에너지를 전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타이틀곡이 아닌 수록곡을 선택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friend like me’를 통해 한층 밝고 자유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안겼다. 앞서 ifeye(이프아이)는 다양한 무대에서 타이틀곡 ‘r u ok?’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선보이며 음악적 성장을 입증했다.

소속사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ifeye(이프아이)의 2집 활동을 뜨겁게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보답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4월 8일 데뷔 이후 성공적으로 가요계에 안착한 ifeye(이프아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간 이들은 앞으로 글로벌 무대까지 활동 반경을 넓힐 전망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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