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징스타’는 서울호서예전에서 1년에 2번, 학기별로 선정하는 대표 모델로 학교 내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재학생에게 수여한다.
1기 라이징스타 박건우·키아라, 2기 현우석·김예리, 3기 정준우·김동석, 4기 강왕석·배유진, 5기 이희성·노다빈, 6기 강벼리·천호찬, 7기 이한빈·정효인, 8기 김건우·남궁솔, 9기 천종민·박다윤, 10기 전현서·박소은, 11기 방준서·한이혜정 등 모델, 실용 무용, 연기 예술 부문의 다양한 스타들이 라이징스타를 거쳐갔다.
서울호서예전 제12기 라이징스타로 선정된 모델연기예술계열 정여민은 2016년 SBS ‘영재발굴단’에서 8000:1의 경쟁률을 뚫고 전국 글짓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문학 영재로 소개된 바 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모델의 꿈을 키운 정여민은 군 복무를 마치고 현재 케이플러스(KPLUS)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또한, 함께 선정된 모델연기예술계열 이재환은 2021년 금연 광고 ‘네가 노담이면 좋겠어’ 친구들 때문에 편, 2022 밀키스 제로 ‘떴다!’ 편, 2023 대성올패스, 언더아머×인생네컷 돌파네컷 이벤트 등 다수 광고에 출연했으며, 학교 생활 및 학업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라이징스타로 선정됐다.
정여민과 이재환은 지난 7월 프로필 사진 촬영과 영상 촬영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한 학기 동안 서울호서예전 대표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서울호서예전은 정여민과 이재환이 대표 모델로서 보여줄 다채로운 활동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숨은 잠재력을 발굴하고, 그들의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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