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화난 거 아님"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화려한 복장을 착용한 채 다소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이에 장영란은 오해가 생기기도 전에 해명하면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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