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NewJeans/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 민지가 14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조정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서민주, 정보원의 유일한 홍일점...미스코리아의 미모[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94056.3.jpg)
![허성태-조복래-서민주-김석 감독, 불금에 정보원과 함께[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9402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