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 다니엘, 민지가 14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조정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뉴진스 다니엘-민지, 해맑은 모습으로 법원에[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08/BF.41400402.1.jpg)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