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 다니엘, 민지가 14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조정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돌연 활동 중단→아이돌 탈퇴' 금동현, 7개월 만에 입 열었다…"새로운 도전 시작"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90012.3.jpg)
![박나래는 맞고소 했는데…母는 '갑질 폭로' 매니저들에 돈 보냈다 "딸이 힘들어 해서"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3501521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