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쿠롤 핸드메이드 파우치가 모두 완판됐다. 그래서 이번에는 새로운 파우치 가방을 만들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 작가의 핸드메이드 가죽 파우치 가방'이라는 이름의 제품 사진과 데뷔 당시의 앳된 잡지 화보 사진이 담겼다. 잡지 속 구혜선은 '천연팩에 목숨거는 여자'라는 타이틀로 출연해 립 글로스 등 당시 유행했던 청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구혜선 옆에는 "아직 어린 나이지만 그녀는 피부에 참 관심이 많다. 천성적으로 타고난 뽀얗고 예쁜 피부에 열심히 피부 관리를 하는 부지런함. 피부가 좋을 수 밖에 없다"라며 그의 미모에 대한 칭찬이 적혀 있다.
구혜선은 새로 출시된 파우치 가방에 대해 "제품이라기보단 작품을 임하는 마음으로 한땀한땀 그렸다"며 "데뷔 24주년 기념품이라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은 공식 스토어에서 약 23만원 대에 판매 중이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달 19일 자신의 SNS에 "밤샘 핸드메이드"라는 글과 함께 직접 제작한 가죽 파우치 키링을 판매한 바 있다. 파우치는 구혜선이 직접 개발하고 특허 받은 헤어롤을 보관하는 용도로 출시 당시 16가지 디자인으로 판매됐다. 해당 제품은 자사몰에서 헤어롤 2개를 포함해 15만 원에 팔려 바가지 논란에 휩싸인 바 있지만 결국 완판됐다.
한편 구혜선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 진학해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과정을 마치며 조기 졸업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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