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서준 SNS
사진=박서준 SNS
사진=박서준 SNS
사진=박서준 SNS
배우 박서준이 데뷔 14년 차를 맞아 과거 사진들을 풀었다.

박서준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ebut 14주년 자축. 축하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그때는 어렸고 지금은 성숙해 지는 중. 앞으로도 ing 이길 바라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박서준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던 시절부터 본명 박용규로 촬영했을 시절까지 가감없이 오픈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서준은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를 차기작으로 선택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해당 드라마는 스무 살, 스물여덟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사진=박서준 SNS
사진=박서준 SNS
사진=박서준 SNS
사진=박서준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