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려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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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수수한 근황을 전했다.

정려원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UNCH TIME🍒🙈🎶😎 그리고 또 가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정려원은 지인과 식사를 한 후 가구 매장을 들러 쇼핑을 하는 등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정려원은 화이트 원피스에 브라운 재킷과 블랙 부츠로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인 정려원은 2000년 샤크라 멤버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샐러리맨 초한지', '마녀의 법정'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성공적인 필모그래피를 쌓는 중이다.
사진=정려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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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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