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방학때 알바한다더니 30분 만에 아웃~!!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의 첫째 딸 재시 양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음료를 만들고 있는 모습. 그러나 재능이 부족한 것인지 손톱이 길어서인지 30분 만에 제조 공간에서 나오게 됐다고 알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재시는 지난해 미국 패션 대학교에 합격해 현재 한국 캠퍼스에 재학 중이다. 재시가 합격을 확정 지은 대학교는 뉴욕 맨해튼에 소재한 주립대 FIT 패션 대학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 마이클 코어스, 니나 가르시아 등을 배출했으며 전 세계 패션대학 중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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