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리 SNS
사진=유리 SNS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리는 몸매를 관리하기 위해 헬스장에 출석한 모습. 특히 유리는 배우 한채아와 닮을꼴 얼굴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소녀시대로 멤버로 데뷔한 유리는 최근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에 출연해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는 올해 상반기 개봉한 영화 '돌핀'에서도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 5일에는 소녀시대 데뷔 18주년을 기념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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