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27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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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 펜타곤 진호의 신보 첫 번째 콘셉트가 공개됐다.

5일 오전 S27M 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을 통해 진호의 새 앨범 'Luv 2 Much'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신곡 제목인 'Luv 2 Much'를 비롯해 신곡을 이루는 다양한 키워드가 붙은 메모와 함께 맑고 순수한 진호의 모습은 이번 앨범에 담긴 따뜻한 정서를 예상케 한다.
사진=S27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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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어두운 방 속 종이배를 접으며 생각에 잠긴 모습과 ‘돛을 필 거야, 꽃을 피울 거야’라는 서정적인 내레이션으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던 진호는 이날 콘셉트 포토에서는 반전되는 매력을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S27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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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 'Luv 2 Much' 역시 진호가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해 솔로 데뷔 앨범을 통해 자작곡을 다수 선보이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척해낸 진호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대중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진호의 신보 'Luv 2 Much'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키트 앨범으로 단독 발매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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