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 16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은 ‘광복절 특집’으로 꾸려져 ‘큰별쌤’ 최태성이 출격한다. 여기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에 합격한 ‘최태성의 애제자’ 장예원과 일본인 배역으로 눈길을 끌었으나 실제로는 국가 유공자의 후손인 배우 이정현이 함께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