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민기 SNS
사진=김민기 SNS
코미디언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오뎅바 개업 일주일 만에 대박 난 근황을 알렸다.

지난 29일 김민기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중입니다. 오늘도 와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민기가 홍윤화와 함께 장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홍윤화♥김민기, CEO 된 지 일주일 만에 돈방석 앉겠네…"정신이 너무 없어, 일부 메뉴 매진"
앞서 김민기는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맞이하는 토요일, 일요일이라 정신이 너무 없다. 8시 이후부터는 매진되는 음식들이 있다"라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홍윤화, 김민기 부부는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오뎅바를 개업했다. 오픈 날에는 2시간 만에 매진 소식을 알리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