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키가 대식가 절친들에게 대용량의 집들이 음식을 대접한다.
앞서 키가 2월 새로 이사한 집은 한남동 유엔빌리지 인근의 초소형 고급빌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지하 5층~지상 3층의 총 7가구 규모이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키는 전용면적 143㎡ 세대를 전세보증금 38억원에 임대차계약을 맺었다고 전해졌다.
'대식가' 절친들을 위한 키의 대용량 집들이 음식 한 상은 오늘(2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안은진, 상큼 발랄...아름다운 미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7885.3.jpg)

![자두, 오랜만에 봐서 좋았는데…'싱어게인'서 결국 탈락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121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