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예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재배한 귀한 유기농야채들🍅🥕🥬"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예진이 자신의 집에서 직접 재배한 것으로 보이는 여러 채소들이 모아져 있는 모습. 종류에는 호박과 토마토 당근 등 다양한 종류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그해 아들을 출산했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어쩔수가없다'는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유만수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보호하고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준비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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