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손수아는 자신의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수아는 시원하게 넥라인이 파인 원피스를 입고 청량함을 더했다. 또 엄마 이경실을 빼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이경실 엄마의 모습을 처음 본 MC들은 "고우시다. 왕할머니신데...진짜 정정하시다"면서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화면에 1929년생이라는 구체적인 숫자가 뜨자, 최성국은 "1929년이면...일제강점기 때"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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