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현이 SNS
사진=이현이 SNS
모델 이현이가 누리꾼들의 탄식을 유발했다.

이현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되찾은 나의 애플 와치"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현이가 시계를 되찾은 후 안도감과 기쁨을 표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현이는 남편이 S전자에 재직 중임에도 미국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음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3년에 태어나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현이는 대기업 S사에서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홍성기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이현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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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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