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니제이 SNS
사진=허니제이 SNS
무대에서 내려온 허니제이가 현실 모먼트를 보였다.

허니제이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미제이", "애기숙제=엄마숙제"라는 문구들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허니제이는 딸 러브와 함께 색칠 공부에 한창인 모습. 특히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면모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넉넉한 사이즈의 상의를 착용하고 귀여운 면모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니제이는 '스우파3' 메가크루 미션에서 퍼포먼스 총괄 디렉터를 맡았다. 해당 영상은 국립중앙박물관 등 국내 여러 공공기관과 관공서의 응원을 받았고, 공개 3일 만에 1000만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허니제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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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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