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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피드를 초록빛 감성으로 물들였다.

최근 한혜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름 #공원에서🌿 #초록초록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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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한여름 야외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고 청량감을 뽐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남편 기성용은 "언제 찍은겨 ㅎㅎ"라고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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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FC서울의 ‘레전드’로 불리던 기성용은 최근 구단으로부터 사실상 전력 외 통보를 받고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을 결정한 바 있다. 기성용은 은퇴까지 고려했으나 필드에서 더 뛰고 싶은 마음에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포항 박태하 감독이 먼저 손을 내밀어준 것이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후문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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