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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의 OOTD>>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스타들의 패션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1류 패션 : 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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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F사의 자수 베이지 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이성경이다. 174cm의 50kg인 이성경의 종이 인형 몸매를 제대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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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슬리브와 셔츠 커프, 초경량 베이지 튤 소재를 사용했다. 입체적인 플로럴 모티프 장식에 은은함을 더했고 이성경만의 따뜻한 감성을 한 스푼 추가시켰다. 시스루가 포인트였지만 과하지 않게 화려한 드레스다. 움직일 때마다 은은하게 빛나는 디테일 덕분에 조명 아래에서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드레스는 737만원을 호가한다. 1류 패션 : 이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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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도 직각 어깨가 돋보인다. 예쁘다는 말보다도 멋있다가 먼저 떠오른다.

블랙 하이넥 슬리브리스 톱에 화이트 슬릿 롱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터틀넥 디자인은 세련된 스타일을 이끄는 동시에 완벽한 직각 어깨와 시원한 팔 라인은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낸다. 걸을 때마다 드러나는 슬릿 스커트의 트임 덕분에 각선미는 더욱 강조되고 완벽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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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듯한 텍스처의 웨트 헤어 스타일링은 도시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또 얇은 블랙 벨트와 실버 링, 미니멀한 팔찌로 포인트를 줬다. 1류 패션 :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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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악마의 탄생이다. 어딘가에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악마의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윤아다. 레드와 블랙의 강렬한 컬러 대비는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플라워 패턴의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은 윤아는 슬림한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또 비대칭의 스퀘어넥 디자인은 얼굴과 목 라인을 더욱 예쁘게 살려줬다. 스트랩 힐 역시 윤아의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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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원피스에는 단정한 주얼리가 어울리는 법. 윤아는 심플한 귀걸이와 반지로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을 펼쳤다. 해당 드레스는 50만원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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