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소라 SNS
사진=강소라 SNS
배우 강소라가 미모 정점을 찍었다.

강소라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진짜 괜찮은 사람, 진괜사 첫녹화~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강소라가 블랙 베스트와 H라인 스커트 셋업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강소라는 완벽한 브이라인이 드러나는 턱선을 자랑하고 있어 또 한번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강소라의 얼굴에 배우 박솔미 등 동료 연예인들은 "와우"라며 감탄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35세인 강소라는 MBC 예능 '아임써니땡큐', JTBC '집 나가면 개호강', tvN '진짜 괜찮은 사람'에 출연하며 바쁜 스케줄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강소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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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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