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월)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경실이 "네가 지금 '건강한 부모의 몸'은 아니다. 살을 빼려는 의지를 보여서 엄마가 인정하게끔 해라. 그렇게 이야길 했다"라고 지난겨울 아들 손보승에게 전한 우려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입대 전 아들 손보승의 진심이 담긴, 긴장 가득한 하루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14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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