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차게 즐겨따 Paris!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노윤서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렌시아가 54번째 쿠틔르 콜렉션'(BALENCIAGA 54TH COUTURE COLLECTION)에 참석했다. 노윤서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에 출연한다. 극중에서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난 궁녀 생강 역을 맡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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