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수지는 자신의 계정에 "셀린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수지는 사진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던 당시를 공유했다. 그는 박보검, 뷔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이 가운데 뷔와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년 상반기 완전체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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