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썸머 페스티벌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제이홉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만났다.
이에 유재석은 "아...오데마 피게. 대박이다. 와, 그건"라며 예상치 못한 스위스 명품 브랜드에 감탄했다.
이에 유재석은 "본인이 열심히 돈 벌어서 사면 스스로 동기부여도 된다. 그런 히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유명하다고 아무나 시켜주는 게 아니다"라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조세호는 샤넬 VIP 고객이다. 앰버서더는 아니고 VIP"라고 놀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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