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뷔 SNS
사진=뷔 SNS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외모를 자랑했다.

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뷔가 출국을 위해 비행기에 탑승한 모습. 특히 마스크를 작용한 뷔는 끝없는 셀프 확대로 눈 밑 점과 피부 등을 적나라하게 보였음에도 결점 없는 외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뷔는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이고 있는 사진을 공유하며 "어 나 관리해. 두고봐"라며 공식 선언한 바 있다.

한편 2023년 12월 군 입대한 뷔는 또다른 멤버 RM과 함께 지난달 10일 동반 전역을 알렸다. RM과 뷔는 각각 육군 제15보병사단, 육군 제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복무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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