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3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일본에 이어 두 번째 해외 로케로 홍콩에 뜬 가운데, '미슐랭 11번 선정'에 빛나는 홍콩의 '찐' 로컬 맛집이 한국 방송 최초로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늦은 저녁 홍콩에 도착한다. 직후, 전현무는 "대망의 홍콩 첫 끼는 방송에 한 번도 안 나왔고, 오직 로컬 분들만 가는 곳"이라며 '홍콩 소고기 국수' 맛집 방문을 예고한다. 잠시 후, 홍콩의 번화가인 코즈웨이베이에 도착한 두 사람은 해당 맛집 앞에 쫙 깔린 어마어마한 대기 줄을 보고 경악한다.
첫 만남부터 범상치 않은 케미를 발산한 '홍콩 원정대' 전현무-곽튜브-정은지의 리얼 먹트립은 4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전현무계획2' 36회에서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자두, 오랜만에 봐서 좋았는데…'싱어게인'서 결국 탈락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1210.3.png)
![엑스러브 우무티, 귀여운 레드[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0741.3.jpg)
![이유미, 눈부심 그 자체[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437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