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2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가 3년 만에 JTBC '아는 형님'들을 만난다. 평소 형님학교의 막내라인으로 활약하던 김희철과 신동 또한 이번에는 전학생으로 색다른 활약을 펼친다.
더불어 출연할 때마다 오랜 케미를 자랑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큰 웃음을 줬던 슈퍼주니어가 ‘아는 형님’에서 다시 한번 레전드 에피소드를 경신할 수 있을지 이목을 끈다. 또한 정규 12집 ‘Super Junior25’로 돌아오는 슈퍼주니어 9인은 컴백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데뷔 20년을 맞이한 이들의 물오른 예능감과 ‘찐 웃음’을 유발할 다양한 에피소드는 12일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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