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비 SNS
사진=나비 SNS
가수 나비가 싸이의 콘서트를 즐겼다.

나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상오빠 우리 개멋있었지?"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나비가 싸이의 '흠뻑쇼'를 찾아 공연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나비는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파격 노출을 감행하는 패션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인 나비는 2019년 결혼해 2021년 아들을 출산, 슬하에 두고 있다.
사진=나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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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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