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70회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짠내 폭발 가수 힛-트쏭’이라는 주제로, 안타까운 사연을 지닌 가수들의 히트곡을 소개했다.
방송 초반, 이미주는 연습생 시절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다이어트를 꼽으며, “아침, 저녁에 (몸무게를) 잰다”, “저녁에 (몸무게를) 재면 1kg 늘어있다. 그걸 뭐라고 한다. 먹었으면 찌는 게 당연한 건데”라며 “지금도 화가 난다”고 분노를 표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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